미국의 1월 도매물가가 소비자물가에 이어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. 다만 연방준비제도가 중시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(PCE) 영향을 주는 일부 품목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.미 노동통계국은 지난 1월 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(PPI)가 전월대비 0.4%, 전년동월 대비 3.5% 올랐다고 13일(현지시간) 발표했다. 이는 시장 예상치(0.3%, 3.4%)를 웃도는 수치다.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대비 0.3%, 전년동월대비 3.6% 올랐다.무역을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